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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21:44:37 *.7.54.57
2015.11.25 21:45:09 *.213.153.253
때론 'No' 라고 말할 수 있는 단호함이 필요한거 같아요.
2015.11.25 22:33:08 *.168.226.97
이성 문제라면... 두 발을 담그지 말고 한 발만 담그라고 해드리고 싶고요..
그냥 사람간의 문제라면... 잘하면 잊고, 못하면 기억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15.11.26 00:03:05 *.218.146.245
보통 대인관계에서 상처는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오더라고요... 그렇다고 멀리할수도없고요..
참 어려운거같습니다... 힘내세요
2015.11.26 02:19:09 *.36.149.139
2015.11.26 03:49:13 *.62.222.210
2015.11.26 07:05:48 *.145.197.224
매일 살부비고 사는 부부끼리도 비밀이 있습니다.
타인과는 당연히 적당한 거리와 적당한 매너가 필요한겁니다.
"허물없이 지낸다"라는 말은 현재의 사회에서는 더는 사용되기 힘든 단어가 아닐런지..
2015.11.26 10:25:43 *.62.219.120
2015.11.26 12:55:45 *.138.120.60
시간이 흐를수록, 내가 좋게 대해 주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이를 먹을수록, 과잉 친절은 베풀지 말아야 한다는게 뼈저리게 와 닿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