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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드를 좀 타볼려고 하는데요, 칼럼 보다보니깐 카시(?), 카스비(?), 일본쪽인가 머 여러군데 강습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카시 스노보드 강사 (다음 카페)
보드와 래프팅
tkcamp.com
등등이 나오던데요..
그냥 스키장 앞에 보드샾에서 받는 게 나을까요? 아님 이런데서 받는 게 나을까요?
혹시 받아보신 분들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아참..tkcamp에서는 보드 무료 강습 이벤트인가 그런거도 하고 보드와 래프팅에서는 차비까지 5만원이면 되던데....제발 도움 좀 주세요.
(근처에 사조가 있는데 다른 보더님들은 전부 사조는 안 좋다고 하셔서..좌절)
보드와 레프팅은 좀 웃기더라구요. (나쁘게 얘기한 거 아님, 그냥 웃김)
처음 타시는 듯 한데, 스키장 앞에 렌탈 샵도 샵 나름이기는 하지만,
무난하게 렌탈샵에 요청해서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