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글을쓰게 된것은.. 베이더를 쓰셔본분들은 아실겁니다..
라쳇과 텅에 소프트함 -_-ㅋㅋㅋㅋ
농담이고.. 정말 빨래판.. 텅이 발목을 잡아주는 식으로 나왔는데
완전 -_- 쒯입니다.. 처음 샀을때.. 아 그래 이거야...
정말 피팅감 좋고.. 정당히 하드해서 가볍고... 와 좋다 +_+
하다가... 3-4번 출격후.. 텅작살.. 반대쪽발 텅 완전 찌그러저서 더이상 쪼여주지 못함..
비싼돈 주고 산거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구매한 샾에가서.. 말을했더니
안그래도.. 그런 말들이 많아 인라인용으로 구해서 교체를 해준다더군여..
위에 사진 보이는것이 바로 그 모습입니다
인라인용 라쳇텅... -0-b 최고입니다 바인딩용 보다 튼튼한것 같은 ㅋㅋㅋㅋ
원래 드라이버형식으로 붙어있지만 봍이는것이... 이름을 까먹었는데 -_-;;;
여튼 드라이버처럼 약한게 아니라 박아버리는거라서 뜯어질 염려도 없습니다
정말 잘조여지고 안정감있게 잘잡아줍니다
조이고 싶은 만큼 조여지고 빨래판 절대 안씹힙니다
아직도 베이더 그냥쓰시는 분들.. 혹은 구매의사 있으신분들은
인라인용으로 바꿔서 쓰시면 200퍼센트 만족할수있는 부츠가 될것입니다
처음 부츠 사고 엄청난 절망감에 휩사였지만
지금은 백년 만년~ 이부츠 쓰고싶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