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흔하지 않은 사이즈가 필요하신분들에겐 구매하는게 100번 낫다고 생각합니다.

재미를 붙이고 싶다면 본인 장비를 사용하는게 좋아요.

데크 바인딩은 중고도 괜찮죠.

부츠는 직접 샵에가서 신어보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연식이 좀 되지만 렌탈보다 좋은 장비입니다.

판테라169w 신체와 사이즈에 부합하는 적당한 녀석인거 같네요

고민될땐 지른후 웃고 통장잔고에 슬퍼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단은 웃어보시죠

저두 186에 110키로입니다 ㅋㅋ

판테라 와이드 169보구있구영 전 4년정도 개인장비로 타서 이번엔 신상으로 지를려고 준비중입니다~^^

(기존 버즈런 크레커 163데크 카빙시 터짐현상으로 교체생각중~)아 이거나 팔까?ㅋㅋ

아~참고루 발싸이즈300이라 부츠구하는데 애먹고있습니다 ㅠㅠ

카빙 마스터하시게돼면 느낌이오실껍니다

일반 데크론 붓아웃현상이 일어난다는거...카빙이 깊게안들어갑니다 ㅠ

(붓아웃:데크 보다 부츠가 더튀어나와서 카빙턴시 부츠가 지면에 닫는현상~?맞나?ㅋ)

그덕에 터지는 현상이 더 크게 작용하는거같아영...괴롭네요 대발이라~ㅋㅋ

그리고 중력의법칙으로 인해~ 다른친구들은 중급코스가 재미읍다고 하지만

저에겐 중급코스가 상급코스입니다ㅎㅎ 속도가 ㅡㅡ;

심지어 친구들이 먼저출발하고 중간부분갔을때 제가 출발하는데 거의 비슷하게 도착합니다 ㅋㅋㅋ

그걸 본이후로 친구들도 인정해주더군요...그래서 상급 안갑니다.  상급가는순간 숏턴으로 터트리믄서 내려옵니다 ㅠ

재미가읍어영...롱턴돌면 속도가 어마어마합니다...ㅠㅠ

빅바비님도 S자 마스터하시고 카빙어느정도 감이오면 느껴지실꺼에요...터지는게 뭔지 ㅋㅋ 상급코스는 비추입니다~ㅋ

ㅎㅎ 무조건 와이드로 구매하세영~판테라 와이드 169 ㄱㄱ 딱이실듯합니다~

그래도 저보단 조건이 좋으신데요?ㅋㅋㅋ 아...300MM 토나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