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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21:30:46 *.62.229.12
2015.11.27 21:31:03 *.33.1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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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21:33:13 *.37.8.176
보관왁싱을 맡긴 것이 아니라면 왁스를 안 벗길리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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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21:41:42 *.37.8.176
왁싱은 전문샵 아니면 개판이군요...
집에서 벗기는 것은 뒷정리는 물론이고 전용 도구가 없으면 힘이 4배로 들어서 비추합니다.ㅜㅜ
막데크라면 적당히 타시고
고가의 데크를 타실 경우 장기적으로 왁싱도구를 구입하는 쪽이 현명하겠죠.
(왁스값까지 10~20만원 사이)
다만 그만큼의 육체적인 노동(?)이 뒤따르기 때문에
지갑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주기적으로 전문샵에 깔끔하게 맡기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스키장 현지에도 시즌중에는 왁싱을 전문적으로 하는 샵들이 있긴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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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8 02:09:09 *.209.42.24
왁싱하기 전 클리닝 5분 > 왁스 입히는데 10분 > 말리는데 2시간 > 스크래핑 10분
아무리 빨리해도 2시간은 걸리는데요...
하여간 모르면 무조건 눈탱이를 치는군요.
누구나칼럼에 찾아보시면 왁싱에 대한 글이나 영상, 사진등이 많이 있습니다. 세탁기 돌리는것만큼 쉽습니다.
2015.11.28 00:41:44 *.239.26.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