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낮은 온도의 왁스를 주로 추천한다고 합니다 (거의 생 베이스 위에 하는 것이므로 낮은 온도로서 데미지 최소화) VOLA RO-21 이 길들이기 왁스 관련 영상에 올라와있더라구요.

2. 상관없습니다.

3. 상관없습니다.

4. 상관없습니다.

말씀드리자면 솔직히 길들이기용 낮은 온도 왁스를 이용해 몇 번 길들이기 한 후에 좀 딱딱한 베이스 왁스를 이용하고 그 위에 온도에 맞는 활주용 왁스를 하고 시즌 중에는 활주용 왁스를 때때로 해주다가 왁스가 너무 빨리 벗겨지기 시작한다 느껴지면 베이스 왁스 한 번씩 해주는게 최상이죠. 그렇지만 솔직히 이 정도로 관리할 필요없이 어떤 왁스로라도 길들이기를 일단 하고 지속적으로 왁스를 입히는게 그냥 아무 샵 (전문샵 제외)에 맡겨서 왁싱 해달라고 한 달마다 하는거보다 (특히 보드를 구매한 샵이나 아무 샵에 맡기면 질이 조금 떨어지는 벌크 왁스가 사용됩니다.) 몇 배로 낫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시간 되시면 동영상자료실에 길들이기 검색하셔서 보시길 추천해요~

길들이기용왁스가 따로 있진 않습니다.

셀프왁싱킷에 들어있는 왁스던, 익스트림왁스 핑크던 길들이기 왁싱은 제일 기본 왁스로 해준다고

생각하심 되고요~

그 이후로 핫왁싱도 LF-250왁스로도 충분합니다. 다만 요즘은 익스트림왁스 화이트나, 블루가 활주성이 좋다하여

그 제품으로 많이들 쓰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