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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투는 사용해보지 못해서.......
지난시즌 고생하셨다니 보드양말 신고 집접 말라를 신어보시는게 정답일 듯하네요.
저는 복사뼈 통증으로 부츠 선택의 폭이 좀 좁더군요.
신어본 제품중에 상당히 편하면서 라이딩에도 좋다는 제품은..이온,셀렉트,트라이던트/인사노 등이고요
버튼 이온은 발이 상당히 편했습니다..라이딩에도 전혀 무리없었고요..
15/16 이온은 토우쪽 몰딩이 바뀌었는데 더 편해진 듯하더군요..
나이트로 셀렉트도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고요..힐 홀딩도 상당하고요...
저의 경우 이너부츠의 텅에 있는 고무몰딩에서 약간의 이질감이 오더군요..
라이드 인사노/트라이던트 는 이번시즌에 공식적으로 처음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요즘 라이딩 부츠로 핫한 듯합니다...무엇보다 가볍습니다.
트라이던트가 플랙스는 1단계낮지만 3번째 보아가 텅을 당겨주어 힐 홀딩력을 상당히 높혔습니다.
덕분에 라이딩에도 상당한 메리트가 있을 듯합니다.
32는 열성형도 무료니 샾에 던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