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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글 알아보러 학동근처 샵 돌아봤는데
011스포츠인가 샵 알바생인지 잘모르지만 물어보면 팔장끼고 아주 거만하게 이래야지 하면서
불친절했던 생각이 드네요. 여자손님한테는 먼저가서 친절을 베풀고 남자들한테는 신경도 안쓰고
1층 2층으로 된샵인데.. 다시는 안갈듯 하네요.. 살생각도 없었지만..
작년에 보드복 샀던 샵으로 가든지해야겠어요..
2015.11.29 22:51:28 *.150.216.213
0이 아니고 8+1 아닌가요? ^^;
011은 데크 브랜드 이름이라서요.
2015.11.29 22:53:19 *.15.195.186
2015.11.29 23:01:38 *.63.121.133
2015.11.29 23:30:46 *.37.40.85
3년전119가서 싹 샀었는데 저랑 같이 일하는 형이랑 둘이 쫄래쫄래 가서 구경하고 워낙제가 4계절쓰래빠 끌고 댕기는 스타일이라
형꺼 장비 풀셋 현금으로 사니 바로와서 붙더군요 형이 50%지원해줘서 저도 싹 풀셋으로 두명 올 현찰 계산하니 대우가 틀려지더라구요 보.코도 갔는데 보코가 전 갠적으로 괜찮은거같아요 싸건 비싸건 와서 설명해주구 어느정도 물러나 배려도 해주구
무관심보단 그래도 관심이 나은듯 해요
2015.11.30 12:37:48 *.202.172.220
에구 저런저런~~
0이 아니고 8+1 아닌가요? ^^;
011은 데크 브랜드 이름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