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판 개념을 좀 잘 못 알고 계신듯하네요
Dm 예판은 예전에 물량부족으로 구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생긴거고요
수입상에서 수입해올때 본인 물건을 확보하는 개념이지 예판=싸다 의 개념이 아니에요
조금만 보시면 아시겠지만 예판 안해도 들어오자마자 지인할인으로 30%가능했었습니다
지금처럼 물량이 충분히들어오는 상황에서는 사실 예판의미가 없어요
판매처에서 최소한 개장하고 한달은 예판가를 지켜줘야 재고부족이나 과잉으로 머리아픈일을 해소하겠다는 수입상 및 판매처의 작전이 이루어질껀데 지금처럼 금액관리하면 예판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바인딩이 뭐 일부 데크처럼 오더주문도 아니고.....
그게 지인 할인이죠
개인적 친분 및 동호회 연계샵 또는 개인이 올려준 매출등등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한 불만은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그런데 유명무실한 소비자가격이 있긴하고 거기에 할인개념이라 딱히 방법이 없어요...
사실 시즌 마다 최소한 뭐하나씩 질러주는 사람하고 처음 오거나 가끔와서 양말하나씩 사가는 사람하고 같을수는 없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