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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스타트하러 어제 휘팍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워니아버님을 만나서 헝글 스티커를 받았습니다+_+
집에 도착해서 안락한 제 침대에 누워 스티커 인증샷을 찍어보았습니다.
스티커가 아주 예쁩니다+_+
어디다 붙일지 고민을 좀 해봐야 겠어요!!ㅎㅎ
무쌍님과 워니 아버님 감사합니다+_+
두 분 덕분에 예삐 스티커가 생겼네요!!ㅎㅎ
두번째 인증 들어갑니다.
전 도너츠 가게 호갱님입니다ㅠㅠㅠㅠ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아이가 너무 예뻐서 도넛 8개 사고 추가 3천원을 지불한 뒤
전용 캐리어에 담아서 입양 받았습니다.
이렇게 집에 인형이 하나 더 늘어났습니다!ㅋㅋㅋㅋㅋ
오늘 간식은 도넛이네요.
덧.
줄 서지마세요.
아마 다 사라져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