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간에 사람이 가장 많은시간인데요.. 양지는 평일에는 사람이 많지 않기때문에 탈만 할겁니다.

설질은.. 중상급인 그린 블루 상단~중단은 설탕 및 모글이 많았어요..

오렌지는 사람이 많구요..

작년에 양지 베이스였는데요

사람 참 없는 스키장이지만 그래도 금요일6-10시에는 양지치고 꽤 있습니다.

특히 오렌지는 사람 때문에 힘드실거고 대략 슬로프 상에 30-50명 예상합니다.

그린블루 상단은 설질 및 경사때문에 힘드실거 같고요 제가 추천해드리는 코스는

챌린지 중간정도 부터는 경사, 설질, 코스등 봤을때 연습하기 좋으실듯 해요.

그리고 지산은 그 시간대에 어느 코스를 가도 양지 오렌지보다도 더 많습니다. ^^ 

저도 가까워서 양지에 자주갑니다. 오랜지는 뭐.. 리프트도 느리고 사람도 많아서 연습하시기 불편하실수도있습니다.

블루나 그린은 오후끝나고 정설하지 않는 양지는 시즌내내 눈이 쓸려내려가 빙판구간이 너무 많았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챌린지가 설질이며 사람이며 연습하기 좋습니다. 대기도없고 하지만 10시까지밖에 안한다는 단점이..

양지 별루에요...

제가 양지라....ㅋㅋ

그시간 서울 근교 스키장은  어딜가나 사람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