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락커를 못구했네요.ㅠ
중간 중간 장터링을 이용해서 구매를 희망하고 있지만
당분간은 들고서 시즌 버스를 이용해야할 듯 하네요..
근데 이거는 무신;;;
여친님의 데크 또한 제가 들어야 할것 같은;
혹시 데크 2개 반딩 체결한 상태로 들어갈만한 튼튼한 가방 없습니까?
서로 마주보게 비껴 넣으면 들어 갈것 같기도 한데;
일년에 2~3번정도 차태워 다니다
제대로 시즌권까지 끊어 주면서 델꼬;; 아니 모시고 다니려니
너무 힘드네요ㅠㅠ
락커 못구했다고 구박에 구박은;;
에레... ㅠㅠ
역시 혼자 다닐때가 편햇어 .. 흐흑.
튼튼한건 둘째치고 엄청 무거울 것 같은데요 -__-;;;; 어깨빠질수도ㅋㅋ
고생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