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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혼자 비맞으면 하이원에서 인터미디어트 슬라이딩턴만 연습했는데,, 잘안되네요. 헝그리보더님들 도움이 절실합니다.
턴이후 직진 구간 자국을보니 마치 사이드 낙엽을 한 것 처럼보입니다.( 자국은 납엽보다는 면적은 작습니다)
이거 잘못된거죠? 턴간격은 보드 6개 정도 인것 같습니다.
다운동작하면서 베이스면으로 누른 것 같은데,,
업다운동작이 이 몸을 지면으로 기울이는 것 아니죠?
베이스면을 프레스, 해체 맞나요?
그런데 헝그리보더 강의을 보면 슬턴의 턴이후 몸을 기울여서 100프로는 아니지만 엣지가 들어가는 것 같고,,
너무 헷갈립니다. 어떻게 연습해야할지 조차,,
그리고 마직막으로 너비스턴과 슬라이딩 턴의 차이점이 무엇있가요? 단순 턴간 간격 차이 인가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수님들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오늘 혼자 비맞으면 하이원에서 인터미디어트 슬라이딩턴만 연습했는데,, 잘안되네요. 헝그리보더님들 도움이 절실합니다.
턴이후 직진 구간 자국을보니 마치 사이드 낙엽을 한 것 처럼보입니다.( 자국은 납엽보다는 면적은 작습니다)
이거 잘못된거죠? 턴간격은 보드 6개 정도 인것 같습니다.
다운동작하면서 베이스면으로 누른 것 같은데,,
업다운동작이 이 몸을 지면으로 기울이는 것 아니죠?
베이스면을 프레스, 해체 맞나요?
그런데 헝그리보더 강의을 보면 슬턴의 턴이후 몸을 기울여서 100프로는 아니지만 엣지가 들어가는 것 같고,,
너무 헷갈립니다. 어떻게 연습해야할지 조차,,
그리고 마직막으로 너비스턴과 슬라이딩 턴의 차이점이 무엇있가요? 단순 턴간 간격 차이 인가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수님들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너비스 턴 은 폴라인과 일직선이 될때 이때부터 데크를 눌러줌으로써 턴을 마무리 하는것이고
슬라이딩 턴 은 폴라인에 일직선이 되기 전부터 데크를 눌러줌으로써 턴을 마무리 하는것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제 생각입니다만 너비스턴도 슬라이딩 턴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름이 다르다 보니 같다고 하기가 그렇네요. ㅎㅎㅎ
일단 턴의 폭을 차이라고 보시면 힘든데 너비스턴도 상체를 강하게 빨리 돌리면 턴이 엄청 짧아지게 되거든요.
턴의 중반 부터 (폴라인과 수직) 누르면 너비스턴
턴의 중반 전 부터 누르면 인터미디어 슬라이딩턴
턴의 초입부분 부터 누르면 어드밴스드 슬라이딩턴
으로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잘하고 계신겁니다
지금의 경사에 익숙해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시고요
경사나 턴 동작들이 몸에 익어갈때쯤에
조금 더 속력을 내서 해보시면 감이 오실겁니다
그때 엣지 자국을 한번 보세요
지금의 경사에 익숙해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시고요
경사나 턴 동작들이 몸에 익어갈때쯤에
조금 더 속력을 내서 해보시면 감이 오실겁니다
그때 엣지 자국을 한번 보세요
아 그리고 한가지
다운의시점은 윗분 말처럼
빨리가져갈수록 더 상급턴이되고
고급 기술이 됩니다
너비스턴이나 슬라이딩턴이나
로테이션이 선행이 되기 때문에 둘다 같은 턴의 일종이라 볼 수 있습니다
카빙은 엣지체인지와 동시에 턴이 이뤄지고
로테이션은 그 후에 이뤄지거나 거의 생략되거나 합니다
다운의시점은 윗분 말처럼
빨리가져갈수록 더 상급턴이되고
고급 기술이 됩니다
너비스턴이나 슬라이딩턴이나
로테이션이 선행이 되기 때문에 둘다 같은 턴의 일종이라 볼 수 있습니다
카빙은 엣지체인지와 동시에 턴이 이뤄지고
로테이션은 그 후에 이뤄지거나 거의 생략되거나 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사활강 연습을 엣지로 하지 않으셨나요?
보통 베이스로 밀면서 사활강을 하진 않으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