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이 늘... 교육열? 이런걸로 자주 회자 되는 곳이죠.. 윗분도 계시지만 저도 강남팔학군 출신이지만, 10년 전일이지만... 요즘 보이는 어머니들의 치마바람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있긴 했죠... 그 치마바람들이... 중학교때도 인근의 유명 사립 고등학교를 보내기위해서 일부러 주소지를 사립고교 바로 옆으로 옮겨둔다거나... 시험관련해서 학교에 따지러 오시는 분들... 있긴했어요... 근데 그 팔학군에 대한 자부심? 그런걸 가지고 있진 안았던ㄷ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