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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는 K2 t1, 쓰락시스, 인사노, 트라이던트, 드라이버X, 비셔스 정도구요
물론 신어보고 구입할거지만 잠깐 신어본 느낌보다는 여러분들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장비는 데페, 엘헤페 이구요
제 족형이 특이한건지 뒤꿈치가 잘 뜨는편이라 뒤꿈치 잘잡아주는 부츠가 첫번째고 데페 허리248를 감안한 외피 크기(발은 265)두번째 세번째는 엘헤페와 궁합입니다.
저번주에 트라이던트랑 드라이버엑스 신어봤는데 제 발에는 일단 드라이버X가 뒤꿈치를 더 잘잡아주더라구요
근데 바지가 종아리까지 안올라가서 대충 착용해서 그런걸수도 있어서 이번에 다시 신어볼려구요.
엘헤페랑 같은 회사인 인사노, 트라이던트가 타 부츠들 보다 뛰어나게 궁합면에서 좋은가요?
쓰락시스는 평이 별로 없는거 같은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T1은 다 신어보고 확 꽂히는게 없으면 가성비로 살려고 넣어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