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를 싫어하다못해 혐오합니다.
저는 다단계를 한적은없고...
지인중 다단계해서 쫄딱망한사람 4명
또지인한명은
그들직급중 퀸다야로 제일높고 팀엘릿까지 올라
잘된사람도 있습니다
분명잘된케이스도있지만 혐오합니다.
그한명은 저에게 절대 그 다단계를 홍보하거나
제품에대해 권유하지않습니다.
본인도 솔직하게말합니다. 남도 나처럼 잘되자고 홍보하지만
솔까 등에 빨대꼽는거맞다고.
빨대꼽는것도 기술이라고
합법다단계이기때문에 합법으로꽂으면된다고....
한달에3~4번보는사람이었지만.지금은 어쩌다가끔 카톡만합니다.
빨대꽂느라 다단계안하는 사람은 필요가없겠죠.
각설하고
동호회 아는 사람이 그 다단계를 하고있습니다.
간단하게 안부카톡을하니
여친이 하는거같습니다.
동호회사람은 다단계인줄 알고하는건지 모르고하는건지는
안부카톡으로 파악이 되질않아요.
이럴경우 다단계인걸 물어보고 발담그지말라고 얘기할까요?
그래봐야 겨울에 슬롭에서2~3번만나고
명절에 카톡보내는 사이인데 오지랍떠는걸까요?
맘같아서는 여친도 헤어지라고하고싶은데
진짜오지랍같고.....
오만생각이 다드는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