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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1:50:23 *.132.5.134
2015.12.04 11:54:51 *.127.114.130
간단히 말씀드리면. 트윈데크로 예를 들게요.
노즈와 테일의 가운데가 데크의 중심이라면
바인딩과 바인딩 사이가 스탠스 중심인데
데크의 중심보다 스탠스의 중심이 테일로쪽으로 좀더 가게되는 순간부터 셋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15.12.04 11:57:16 *.252.50.36
바인딩 체결하시고 테일(뒤)이 앞부분이 많이 남는거요...하중이 뒤로 치우치겠죠
2015.12.04 12:00:04 *.62.229.94
2015.12.04 13:14:37 *.238.231.63
셋백은 인서트홀 전체가 데크의 테일쪽으로 좀 치우쳐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2015.12.04 13:25:30 *.254.65.126
셋백이 들어가있는 데크는 디렉셔널입니다
잘못된 답변들이 있군요
2015.12.04 13:38:37 *.105.0.253
셋백은 얼마나 테일쪽으로 치우치냐
포워더릔은 얼마나 토쪽으로 기울어지냐 죠
2015.12.04 13:39:25 *.105.0.253
정정.. 셋백은 정확히는 보드의 무게중심이라고 합니다.
셋백이 뒤쪽이면 정중앙이 무게중심이 아니라 좀더 뒤쪾!@!!
디렉셔널이 !!
2015.12.11 08:37:20 *.105.0.253
셋백이 매우 중요하네요 라이딩에서
2018.03.14 12:05:11 *.121.225.41
트윈빼고는 기본적으로 다 셋백이 있는듯
포워드린은 하이백이 앞으로 더 꺾인거요
근데이정도는 네이버치면 다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