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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5 02:41:04 *.13.159.2
시즌 초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같은 근육이라도 평소나 달리기 할 때와의 텐션과는 형태가 다를테니까요~
2015.12.05 02:47:06 *.10.65.77
2015.12.05 03:00:23 *.13.159.2
스탠스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쥐가 나기 전에 무릎관절이나 복숭아뼈쪽에 신호가 올꺼에요~
스탠스가 벌어져 있다면 자세유지에 안쓰는 형태로 근육을 쓰게 되어서 좀 더 빨리 피로해질 수는 있을텐데...
만약 이유가 그거라면 그냥 많이 타면 단련되서 커버되지 않을까 싶어요~
2015.12.05 03:03:38 *.10.65.77
2015.12.05 03:02:06 *.236.95.61
제가 볼땐 시즌초라서 그럴수도 있고
부츠가 새거일때도 종종 그런경우가 있습니다~~
2015.12.05 03:04:02 *.10.65.77
2015.12.05 06:09:25 *.86.164.23
이건 너무 변수들이 많아서요 ㅎ 스탠스 자체로만으로는 쥐와 큰 연관성은 없으리라 봅니다~
2015.12.05 07:11:29 *.145.197.224
스탠스가 너무 넓으면 무릎에 상당한 부담을 준다고 들었습니다.
2015.12.05 09:19:52 *.62.3.145
시즌 초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같은 근육이라도 평소나 달리기 할 때와의 텐션과는 형태가 다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