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락커에 짐이라도 둬야겠다는생각에
일욜임에도 불구하고 첫출격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적어서 놀랐는데 아마 늘어나겠쥬 ㅠㅠ
3년만에 타는거라 그런지 데규르르데구르르...
원래 뒷발을 찻던건지 아니면 몸이 다 잊어서 그런지
열심히 뒷발차며 타고있습니다. ㅠㅠ
P.S. 부추가 자꾸 다리저릴만큼 조이면 부츠가 작은거겠죠?....
이 저주받은 발볼 ㅠㅠ
라쉬드 처분하고 시냅스와이드나 k2로 넘어가야하나봅니다
너무 아파서 한번타거 쉬어줘야하네요 ㅠㅠ
물음표있다고 탑승하시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