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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데 억지로 탄것처럼 이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좀더 자세하게 수정했습니다.
토요일 야간 일행이랑 곤도라 탑승줄에 대기중에 일행들이먼저 곤도라 탑승하고 뒤에서 대기중에 입장하여
후다닥 달려가서 같이 타고 올라갈려고 하는데 보통 일반적으로 탑승하는 탑승 위치였습니다.
곤도라 데크 걸어주는 직원이 안전띠를 데크에 걸고 있었고 제가 탈려고 하니 다음꺼 타라길래
일행인데 같이 타겠다고 말하니
사람 잡아 먹을 듯한 눈빛으로 언성에는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사람 노려 보면서 "다음꺼 타실께요" 이러는데
순간 뭔가?? 싶더라고요 무리하게 타는것도 아니고 곤도라 반쯤 돌아갔을떄 타는건데 무슨 이유로 다음꺼 타라는건지?
지금 데크에 안전띠 걸고 있는데 내가 데크 걸려고 하니 그런건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사람이 많았던것도 아니였고
아무리 생각해도 귀찮아서 그랬던거 같은데 짜증섞이고 잡아 먹을듯한 눈빛으로 말을 한다는게 상당히 기분이 나쁘더군요
직원 교육이 왜이런거죠?? 어이가 없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사람 많을때 다들 탑승하는 위치였고 어제는 곤도라 대기줄도 없이 한산했고
한산 하다보니 직원들이 데크에 안전 걸이를 빨리 걸어 버리더군요
그상황에 제가 데크 넣을려고하니 다음꺼 타라고 한거고 그상황이 짜증나서 그렇게 말했따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제 입장에선 그직원의 언행과 눈빛이 굉장히 기분이 나빳고 휘팍만 7년차인데 이런 직원의 대우는 처음격었고 정말 당황스럽고
황당하고 기분이 나뻐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댓글 읽어보니 왜 위험한데 목숨거니 억지로 타니 안전상의 문제니 하시는 글을 봤는데
보통 사람 많을때 곤도라 탑승하는 위치에서 탑승했습니다 안전상의 문제는 전혀 없다고 판단이 됩니다.
만약에 틀별한 이유가 있었다면 먼저 이런 저런 이유가 있으니 다음꺼 타달라고 설명이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곤도라가 탑승장으로 들어와서 문 닫히고 다시 올라가는 시간이 생각보다 긴데
무리하게 제가 탄것도 아니고 시간적인 여유도 충분한 상황이고
일반적으로 곤도라 탑승하는 위치였습니다. 8명 기준으로 탑승할때 다들 그위치까지 와서 탑승합니다.
전혀 문제 되는 상황이 아니였는데
그직원이 데크를 거는 상황에 제데크가 들어왔다고 짜증내고 인상 찌푸리며 말하는게
당연히 잘못된거라 생각하고 기분이 몸씨 나빴습니다.
서비스 업종인데 제가 갑질하는것도 아니고 직원이 고객에게 그런 행동을 한다는것 자체가 잘못된거라 생각드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목숨걸만큼 위험하게 탑승하는 위치가 아니라 8명 기준으로 탑승할때 마지막으로 탑승하는 위치정도에 탑승했습니다.
전혀 문제되거나 위험하거나 하는 탑승 위치가 이니였습니다. 보통 8명 다 탑승하고 직원이 데크에 안전띠 걸때보다 훨씬 앞에서
탑승 할려고 한거였고
야간에 사람이 없고 일행이 4명이라 빨리 탑승하다보니 직원도 빨리 데크에 안전띠를 걸려고 하는 상황이였고
그상황에서 제가 탑승할려고 하니 "니데크 걸어주기 짜쯩나고 귀찮으니 다음꺼 타라" 라는 느낌말고는
도저희 다른 이유는생각할수 없더군요 그래서 기분이 나뻤고 이렇게 글 적어 본겁니다
곤도라 문 닫히기 직전에 탄것도 아니고 탑승할수 있는 위치에서 탑승 할려고 한건데
직원이 그런 식으로 말을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거라 생각드는데요
제가 무리하게 탄게 잘못이라는 글이 많네요
8명 기준으로 탑승할때 마지막 으로 탑승하는 위치 정도에서 탑승 할려고 했던거고
전혀 무리하게 탑승하거나 위험하게 탑승하는 위치도 아니였습니다.
직원이 다음꺼 타라고 말했을떄 저도 좋게 일행인데 같이좀 탈꼐요 라고 말했으나
그다음 돌아오는 답변이 몹씨 기분이 나뻐서 적은 글입니다.
당연히 탑승할수 있는 위치에서 탑승하는거였고 전혀 다음꺼 타야하는 상황도 아닌데
막무가네 다음꺼 타라고 라고 말하는게 어이가 없는겁니다 그것도 사람 죽일듯한 눈빛과 목소리로
반 명령적인 어조로 말하는게 기분이 안나쁜가요?
곤도라 탑승줄에 대기중에 일행들이먼저 곤도라 탑승하고 뒤에서 대기중에 입장하여 후다닥 달려가서 같이 타고 올라갈려고 하는데
왜 그게 무시라고 말씀하시는거지요? 고객 입장에서 말할수 있는 부분 아닙니까? 일행이니 좀 태워 달라는 말이였는데
그렇게 말도 못하나요? 무리하게 탑승 하신다고 말씀하시는데 탑승장에 곤도라 들어와서 돌아서 다시 나가는 그 중간까지도 이동하지 않는 위치였는데
이게 무리하게 탑승 한다고 생각이 들진 않내요 보통 8명 탑승할떄는 이것보다 더 많이 이동해서 탑승하게 됩니다.
제가 무리하게 탑승을 할려고 했던것도 아니고 데크에 안전 걸이 걸고 있길래 일행인데 같이좀 타겠다고 말한거였고
그상황에 돌아오는 대답이 사람 흘겨 보며 인상 쓰면서 다음꺼 타라고 말하는게 올바른 직원의 행동이라고 생각은 안드네요
전 제가 말할수 있는 말을 했고 제 행동에는 무리하거나 위험하다고 생각도 들 지 않으며 그 직원의 행동이 분명 제겐 굉장히
불쾌 했습니다.
무리하게 탑승하고 안하고는 저희가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직원이 무리하다고 판단했다면 그걸 따라야지요
그거하려고 직원이 있는거지 고작 데크나 걸어주려고 직원이 있는게 아니거든요
야구에서 심판이 스트라이크존 잡아주는거 심판마음이죠?
위험하다고 판단하는것도 그당시 담당자인 곤돌라직원이 판단하는겁니다.
같은이야기 계속 드리지만
사고가 만약에 났다 그러면 그냥 넘어가실건가요?
리조트에다가 손해배상 청구 당연히 하시겠죠.
버스도 마찬가지. 승강장 이외에 절대 문 안열어준다고 욕하는 사람들 있는데
승강장 이외에서 열어주다가 내리던 승객이 사고라도 나게 되면
버스기사가 몽땅 다 뒤집어 쓰기 때문에 그럽니다.
내가 세워달라고 요구해서 내렸으니 내 책임 100프로다 버스기사 잘못없어 이러는분이 아무도 없거든요
직원이 불친절한것 우선 잘못이 맞습니다.
그냥 싸가지없는 직원일수도 있고
아니면 이와 관련해서 뛰어오는사람 추가로 태우지 말라고 윗사람한테 한소리들은 후일수도 있겠죠
다만 그전에 통제를 따르지 않은것. 그게 우선입니다.
직원 태도에 대해서 건의할게 있다면 여기보다는 휘팍에 직접 민원넣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추운데 알바할려니 힘들었나 봅니다~
우리가 너그럽게 이해 해줍시다요~~~~~^^
오늘도 안전보딩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