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크게 까졌네요ㅜ

옆에 살짝 들린 것처럼 보이는데, 에폭시 접착제 발라서 잘 굳혀주세요.

긁힌 자국은 뭐.. 매직으로 색을 좀 칠하시면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ㅠㅠ

헉 저랑 데크 바인딩이 사이즈만 다르고 같네요 ㅜㅜ 저도 첫데크라 조심조심 타고있는데 혼자만 조심해서는 될게 아니군요 ㅜㅜ

누구랑 부딪힐거 같으면 빨리 도망가야됨. 줄전이 두려워지는 짤이네요..

사용하시는데 문제 될 건 없지만 너무 아쉽네요 ㅠ 윗분이 말하신거처럼 에폭시랑 매니큐어 정도만 하면 될 것 같아요 ㅠㅠ

저도 여성분한테만 세번 박혔습니다.. 지난주에 호크에서 한번 이번주 금요일 야간 호크에서도 또한방 이번주 토요일 아침 챔피언에서도 한방.. 다들 남자친구도 있으신것 같던데

맘이 아프네요.. 그러나 너무 멋진 모습 보이셨네요^^

헐................ 심하네요 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제 가슴이 다 아프네요...

그래도 쿨한모습 멋지십니다!!

파이고 까진거면 저보다는 나으시죠;;

새 데크 개시한지 이틀만에 노즈쪽 코어가 나가버렸습니다 ㅠㅠ

45도 각도로 아주 멋지게요...

저도 데페우드 1년째 쓰고 있는데 충돌로 여기저기

까지고 긁히고 글쓴이님보다 더 훨씬 심하게 훼손되어 있습니다ㅠ

어차피 데크가 소모품인지라 긁히고 까이는거 염두하고 타는게 정신건강에 옳은 것 같습니다ㅠ

맘 아프시겠지만 차차 괜찮아 질겁니다

눈물이~~ㅠㅠ

아...  나도 여자랑 충돌해보고싶다... *- -*

저도 첫시즌에 스키어분이 제 데크를 밟고 가셨더랬죠

이제는 그냥 데크는 긁히는 물건이고 망가지면 또 사야지 이러지만 이상하게 슬로프 대기때 누가 치면 자꾸 신경쓰게 되네요

사진을 보는 제 마음도 아프네요~~ ㅜㅜ

위로의 추천도 드립니다

상대방의 미안한 마음을 느껴서 그대로 돌아온 배려있는 행동과 성품이 멋지십니다

저도 토요일에 부딪쳤는데, 사과를 못 들었네요. 뒤에서 갑자기 박아서 날라갔는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