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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만나거나 만났던 여자분들은 인생자체가 빈대였는데 맨 얻어먹고 대접하길 원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 만나는 아가씨는 20대때부터 고생을 해봐서 그런가 개인사업체 자리잡은 후에도
남자인 절 데리러 픽업도 오고 커피도 사고 밥도 사고
참 이런 여성분도 있나 싶네요. 더 잘 해주고 싶네요.ㅋ 심성도 착한거 같고 장녀라 그런가 생활력도 강한 것같고
이런 반전들이 매력으로 다가오네요.
2015.12.06 20:57:46 *.175.101.35
2015.12.06 20:58:04 *.202.145.148
속이 뒤집어지지만 자랑하고싶은 마음은 백번 이해가 가기에 추천드리고 갑니다 ㅋㅋㅋ
그리고 로또당첨되셨네요. 빨리 수령하러 가세요. 진심 부럽습니다 ㅠㅠ
2015.12.06 21:01:06 *.150.90.107
빈말이지만 축하드립니다
.
ㅠ
2015.12.06 21:03:01 *.62.229.7
2015.12.06 21:05:39 *.158.185.168
외계인 같아요. 뒷조사 좀 해볼려고요. 아무래도 맨인블랙이 쫓는 외계인 같습니다.
2015.12.06 21:05:19 *.12.157.10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5.12.06 21:06:51 *.1.72.61
좋으시겠당~~
2015.12.06 21:13:46 *.150.216.213
축하드려요 ^^
2015.12.06 21:16:12 *.148.186.218
2015.12.06 21:21:21 *.227.253.197
추천합니다. :)
2015.12.06 21:28:58 *.134.232.31
축하드립니다. 이 세상에 얼마 안 남은 멸종위기 종족을 찾으신 것 같아요!! ㅊㅊ
2015.12.06 21:47:02 *.4.251.194
아... 전생에 우주를 구하신건가요?
2015.12.06 22:30:00 *.106.215.150
아닐꺼에요 그여자분이 전생에 나라를 팔... 아!!! 아닙니다!!!! -_-;;;
2015.12.06 22:09:50 *.223.11.86
2015.12.06 22:13:01 *.36.158.69
2015.12.06 22:29:45 *.185.113.195
그렇게 저도 작년에 와이프를 만나서 혼수를 제가 하고 집을 와이프가 해왔죠 -0-;;
2015.12.06 22:36:19 *.133.55.119
매주 로또맞은 분들은 나오죠... 축하드립니다~
2015.12.06 23:08:39 *.238.114.212
축하드립니다 전혀 안부럽지 않습니다ㅡ,.ㅡ
2015.12.07 00:23:37 *.233.45.89
축하드립니다...^^
2015.12.07 00:51:19 *.127.2.210
축하드립니다. 여성분이 센스가 있군요....ㅎㅎ
2015.12.07 01:59:18 *.254.159.42
전 보드실력만 늘어가는군요.....ㅜㅜ
2015.12.07 02:14:33 *.184.236.231
2015.12.07 02:16:17 *.113.200.240
정말 센스있는 여성분을 만나신겁니다~~
축하드립니다ㅋㅋ
부러운건 왜죠?^^;; 그것도 너무 부럽네요ㅋㅋ
2015.12.07 04:30:51 *.7.52.210
2015.12.07 18:46:06 *.112.220.195
2015.12.07 18:47:31 *.112.220.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