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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유부. 보드 2년차 입니다.
큰 딸 시험기간이라며 집사람이 집에서 애랑 놀지말랍니다.
토욜(정확히는 일욜 새벽 2시에 들어갔네요..ㅠㅜ)
축복인지 버림받은 건지...
좋게 생각하려구요.
전생에 뭘 좀 구한 듯...ㅋㅋㅋ
2015.12.07 10:20:24 *.86.164.23
축복입니다
2015.12.07 10:23:22 *.30.108.1
그시절을 바라보며 현재 매진하고 있습니다....
낚시를 시작하시면 좀 위안이 되지 않을까 사료 되네요
저보다 2년 선배님이시네요
근데 애를 먼저 낳으신건지요???
유부 2년차에 큰따님이 시험기간??
2015.12.07 10:25:18 *.149.144.146
보드 2년차, 겨론 11년차^^;
속도위반 신호위반 이런거 안좋아해서요ㅋ
2015.12.07 10:30:10 *.30.108.1
아항 제가 멀 잘못 봤나 보네요....
2년뒤면 저도 아마.....
시즌방을 들어갈수도...ㅎㅎㅎㅎ
2015.12.07 10:24:55 *.12.157.100
따님이 엄청나게 월반을 하셨나봐요. ㄷㄷㄷㄷㄷ
2015.12.07 10:26:59 *.149.144.146
ㅋㅋㅋㅋ
보드 2년차여유~ㅋㅋㅋ
2015.12.07 10:29:00 *.12.157.100
으흨ㅋㅋㅋㅋㅋㅋㅋ
2015.12.07 10:37:38 *.185.12.19
이건 백퍼 버림입니다......안그럼 저희가 축복받지 못한 자들이니깐요...ㅋㅋㅋㅋ
부러워서 이런거라고 생각하시죠???? 정확하십니다.
2015.12.07 11:02:10 *.235.123.2
축복 받으신 겁니다. ^^
2015.12.07 11:16:54 *.105.152.150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