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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유남매 보호자입니다
아이들 2번째 보딩은 가까운 천마산(스타힐)로 다녀왔습니다
아침 먹이고 천천히 출발하여 12시 넘어서 도착(개장빵)
동네 별장 같은 느낌....
둘째는 몇번 타다가
낮 잠시간이 걸려서 인지 지난주보다 비협조 모드 발동!!
첫째는 초콜릿 아이템으로 꼬셔서 몇번 타고 왔네요
카메라 sd 카드를 노트북에 꽃아 놓고 왔 ㅜㅜ
30분 걸려서 도착하고
30분 정도 놀다가
30분 만에 집에 왔네요
가까운게 최고입니다
쉽지 않네요 아하하하핫
2015.12.07 11:28:56 *.133.219.3
역시 가까운게 최고에요ㅎ
2015.12.07 11:33:02 *.218.103.245
멀리 갔으면 낮잠을 재우고 다시 도전을 했을텐데
오늘은 아닌가 보다 하고
쿨하게 접고
집에오는 길에 출발 5분만에 둘다 떡실신.....
2015.12.07 11:53:33 *.10.60.154
가까운게 갑이지요^^. 특히 아기 있으면 더 그렇구요^^. 저의 집은 강촌까지 10분^^
2015.12.07 11:59:01 *.218.103.245
지난번에 다녀온 강촌은 컨베어 벨트가 있어서 아이들이 타기 좋더군요
가만 서있으라는데 자꾸 걸어가는게 함정...
2015.12.07 12:15:06 *.94.73.195
우와...30분밖에 안걸리는군요...우리동네에서
2015.12.07 12:20:00 *.218.103.245
30키로 안걸리더군요 ㅎㅎㅎ
2015.12.07 15:08:45 *.33.181.127
2015.12.07 16:58:26 *.218.103.245
힘내요 남쪽나라
역시 가까운게 최고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