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적으론 5:5입니다만...

본인이 가장 편하게 적응할수있는 자세를 잡으시면 되겠습니다~.

양발에 동일하게 주셔야될거에요

사람이 생각하는것과 몸이 움직이는게 다르거든요

나는 뒤로 기울어지지 않는 bbp 자세야! 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보면 겁을 먹어서 뒤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저도 그러구요 그래서 맨날 오른허벅지만 터질것같아요

저같은경우

데크를 믿고 몸을 앞으로 던진다는 식으로 턴 진입을 하면서 고치려 노력중입니다.

힘을 준다는거라기보다 카빙 시에 뒷다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힘을 무게 중심을 어디 둬야되는지가 궁금하신거면 턴의 전반 중반 후반에 따라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리에 힘주지 마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5 양발 동일하게 줘야합니다 또한 BBP 자세가 무너지지 않아야 5:5가 가능하죠

감사합니다~~ 5:5 명심해야겠네요

허벅지에 5:5를 주게되면 경사도 때문에 폴라인에선 무게중심이 앞으로 빠지겠지요

발바닥의 압력을 5:5로 준다 생각하면 뒷다리에 더 힘이 실리지 않을까요?

다리에 힘준다는게, 무게중심을 어느 다리에 더 실어야 하는가 그 말이시죠? 

이건 타는 자세를 경험많으신 분이 직접 보는 편이 원포인트 주기 쉽습니다. 대체로 전경이나 후경을 약간 주는건 큰 문제가 아닌데, BBP가 무너지면 턴진입이 어렵거나, 턴 마무리가 질질 끌거나 그래요. 굳이 슬라이딩 턴이 아니더라도, 턴 진입시에는 살짝 전경을 주는편이 진입에 편하고, 마무리에는 살짝 후경을 주는 편이 턴이 터지지 않는데 유리합니다...

라고는 하지만 개개인마다 버릇이 다 다르고,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정 안되면 강습을 받는 편이 낫습니다.

5대5로 준다고 하면,,,  뒤쪽 다리가 더 피로감이 느껴지더라구요.

5대5로 줘도,,, 앞 다리를 많이 쓰던 버릇이 있어서,,

처음에는 내가 뒤쪽에 힘을 더 많이 쓰나?  라고 생각되어지더라구요.

앞 다리는 단련이 되어있어서,,,, 피로도가 거의 없거나,, 덜한데.

전경으로 자세를 하던 버릇이 남아서.

최대한 5대5로 주면,, 처음에는 ,, 뒤쪽이 피곤하지만

쓰다보면,,,, 비슷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