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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오더로 해머 데크를 구입하여 일주일 전에 바인딩을 장착하고
설레임을 안고 스키장으로 향했습니다.
보드 가방에서 데크를 꺼내는 순간 데크의 배이스면이 이상한걸
목격하게 되었네요.
바인딩을 고정할때 스크류를 한쪽에 4개씩 조이는데
그 면적만큼 약간 들어가 있는거예요.
오늘 업체에 전화해서 물어 봤더니
너무 바인딩을 쎄게 조였다. / 이상 없는거다. 라고 하네요.
전면에서 보면 자세히 봐야 보이고 옆에서 보면 확표시가 나는데 말이죠.
탑면으로 올라와서 그런지 바인딩도 고정했는데도 좌우로 이격이 있구요.
이게 정상인가요?
사진으로는 잘 표시되지 않네요.
이전에 사용하던 데크는 한번도 이러지 않았는데....
진상을 한번 피워야 대나?
고수님들 정상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X 데크가 그런경우가 좀 잦은거 같더라구요탑승
이럴때 이곳에서 이리 이야기하죠ㅎㅎ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