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부츠 고정 플라스틱 고장으로 as 받으러 갔습니다.
전화통화로 가격 5,000원이란 점 듣고
조금 억울해서 도착해서 무상수리가 안되냐 물었습니다.
산지도 얼마 안되었고 3일 신었는데 고장나는건 좀 그렇지 않냐니..
이월제품은 무상이 안된다는 답변을 하시네요.
그래서 무상as 기간이 얼마냐고 물었습니다. 제껀 1415제품
근데 2년이라고 하시네요....
어...? 2년이면 아직 무상 기간 아니냐니까..
말을 얼무버리시고는 무상 해주신다고 하고 1분도 안되서 뚝딱
고쳐주시네요....
As가 좋다 나쁘다를 따지긴 힘들지만..
고질적인 자체결함 수준의 고장을 무상으로 안해줄려고 하는건지..
이월은 무상as가 안된다는 말도 뭔가 앞뒤가 안맞고..
그냥 순진한 분이나 내성적이라 따지는거 잘 못하시면
그냥 자기권리도 못찾고 그냥 수리비 내버리셨을 듯..
호구되기 쉽상이란걸 보드장비사고 사용하면서 여러번 느끼네요..
As받고도 기분드러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