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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0910 플로우 m9 바인딩 사용하고 있는데
부츠를 잘 못잡아주는거 같애서
보통 바인딩이나, 토캡 방식 바인딩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토캡방식 바인딩 장단점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바인딩 추천도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부츠는 1011라쉬드, 데크는 0809나이트로T1 사용하고 잇는데
데크는 아마 신상 산체스로 교환할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바인딩추천과 토캡방식의 장단점좀 설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ㅋ
2010.11.23 12:25:54 *.219.28.234
2010.11.23 12:53:05 *.207.222.130
부츠를 바인딩 하이백에 밀착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 바인딩 착용시 부츠가 힐컵에 타이트하게 들어갈 경우 부츠 앞꿈치를 주먹으로 퍽퍽 쳐서 넣곤 하죠...
2010.11.23 12:56:46 *.140.187.46
바인딩셋팅을 다시 해보세요...mc자세님 동영상이나 몇번셋팅해보세요..
스티커로 체크하시면서 타시고 딱맞으면 그떄 네임펜으로 칠하세요 저는 그렇게 햇써요ㅋ
플럭스랑 프로우nxt-at쓰는데 충분히 잘잡아주는데...
2010.11.23 22:48:51 *.197.79.80
근데요...그게 잘 잡아놓을 정도로 세팅을 해놓으면,,,,,부츠가 안들어가고,,,,,,
부츠 들어갈정도로 세팅을 해 놓으면,,,,,, 잘 못잡아주는 느낌이드는거 같아서요 ㅜㅜ
추천합니다. 아니면 살로몬 치프바인딩이요.
플로우는 아무래도 바인딩 덮개가 부츠 전체를 잡아주기 때문에 압박 받는 느낌이 덜합니다. 그렇다고 잘못잡아주거나 하진 않습니다. 세팅의 문제죠. 안티 오띠 같은 프로 선수도 대회때 이용하니까요. 일반 스트랩바인딩은 본인이 원하는 만큼 부츠에
압박감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신뢰감이 더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