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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해해요. 저는 헝글에서 금지된 브랜드 데크를 이번에 테스팅겸 용평에 들고 갔었는데, 제 바로 옆에 있던 커플이 뭐라고 궁시렁궁시렁되면서 힐끗힐끗 쳐다보던데... 헬맷 귀가개 때문에 잘 들리지는 않고 그런다고 헬맷 벗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모른척하고 있었더니 맆트 대기하는 동안 계속 뭐라뭐라 하더군요.
솔직히 그때 괜히 샀나? 라는 바보같은 생각도 들더군요.
하지만 개무시하기로 결정하고 그냥 타다가....
베이스를 좌아~ 긁어 먹... ㅠㅜ
물론, 그라파이터 왁스로 어느정도 커버는 했습니다만.. 피눙물이.. 흐규흐규... ㅎ
신경쓰지마세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개객끼도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