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초에 서른둘 브랜드 장갑 두개를 직구했는데...
한개를 친한 동생에게 빌려주고.. 회수를 못하게 되어....
다른 장갑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약 5달러가 더 비싼 ~~ 장갑이 지금 배대지로 가고 있네요~~
그리고 차가 있어서 부츠백 같은거 전혀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친한 지인들이 부츠백에
보드복 및 기타 등등 을 넣어가는 것을 보고...
동일 사이즈가 35 달러 하길래 질러버렷네요~~~
다음 주 주말 원정이 있으니... 그전까지만 배달돼 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