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에 짐 넣으러 11시 반에 도착해서
G 슬로프 I 슬로프 두 번씩 타고 1시 버스로 나가고 있습니다.
영상의 기온에 후드티만 입어도 더운 정도
(런닝, 내복, 폴라티, 후드… -.-;)
설질은 꽤 양호합니다. 아이스 없구요.
인원도 없습니다. 만. 서울 모 초등학교 5학년 단체가 들어왔습니다.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150~200명 수준.
댓글과 쪽지로 락카 번호 알려주신 분들께는 헝글스티커 두 장씩
넣어 드렸습니다.
버스 타기 전에 정크파크 감독님도 만나서 인사 나누고 왔습니다.
추가 사진과 기타 정보는 저녁에 올리겠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안절부절하다가 일 보느라 가지도 못했는데 내일은 꼭 가봐야 겠네요.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