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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바람으로.. 제설을 해도 눈이 날라가겠군요... 엄청난 미쓰네요 ㅠㅠ
지형 선택 미스... 운영 불안정까지 있었군요ㅠㅠ
느낌이 왠지.. 지금은 보더라는..느낌적인 느낌?? ㅎㅎㅎ
그렇습니다~ 지형적인 선택 미스와..
지리적은 고립도 있겠죠?? 수도권 인구가 많은데 누가 멀리 태백으로ㅠㅠ
경상권을 휘어 잡으려면.. 어디가 좋을려나... 하이원으로 가는 도로를 더 닦아야 하나? ㅎㅎ 아쉽네요 많이
ㅠㅠ 하이원이 제발 12시까지만이라도 해주길
다들 바람을 기억하는거 보면... 정말 제주도 급이었나 보네요!!
거기다 옆에 강력한 경쟁자(하이원)를 둔 비운의 스키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