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는 비를 맞으며 09시30분부터 21시까지 달렸습니다ㅋㅋㅋ
제타2 시작부터 휘슬 만나는구간까지 흙구덩이 약 20개? 정도 보이는거 같았네요 ㅋㅋ
설질은 모 말할것도 없이 그냥 슬러쉬..ㅋㅋ
그래도 열심히 탔습니다. ㅋㅋ
중간에 비가 그쳐 집 가는걸 포기하고 야간까지 달리고 왔습니다.
곤지암은 오늘부로 당분간 사망인듯 합니다 ㅜㅜ
뒷발차기가 심해 오른쪽 바지만 흠뻑 젖었네요ㅋ
새데크라 흙구덩이 피하느라 힘들었습니다ㅜㅜ
대략 30번은 넘게 탄듯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