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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렌탈만 하다가 동네형님이 막보드 정캠버 (이름모름)을 줘서 한시즌을 탔습니다.
그리고나서 나이트로 t1 정캠버를 2시즌 타고 그라운드트릭을 배우고자 찾는 도중
지인 소개로 나이트로 헤이즈 역캠버 (상당히 가볍고 말랑말랑)으로 넘어오면서
그라운드 트릭을 연습을 2년을 했습니다.
그러다 2년전에 그누 파크피클 역캠버를 구해서 한번타고 시즌을 마치고
작년시즌에 (2번밖에 못감 ㅠ) 라이딩을 하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턴을하는데 이상하게 어색한느낌? 원래 역캠버로 넘어오면 어색한가요?
지금까지 데크사이즈는 같았고 바인딩 세팅도 똑같았어요. (각도만 15-6 -> 15-9 수정)
키 180cm / 몸무게 83kg
데크 156cm / 발 270cm
(세팅 추천좀.. ㅠ)
정캠버나 제로캠버에서 역캠버로 넘오 오실때 어떻게 세팅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