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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세요~ 지금 참으면 나중이 편안합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어필도 필요합니다. ㅋㅋ
가끔 보드를 바라보면 한숨을 쉰다거나... 괜히 부츠를 닦는다거나..
그래서 마눌님이 가고 싶어? 하면 아니야~ 라고 쿨하게...
^^
추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