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시즌 2번째 방문인데
1번째 방문때 천원짜리가 없어 교환하러 갔을때도 제가 먼저 바꿔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저는 무시한다음 계산손님 3분 받고 돈을 거의 툭 던지는듯이 주면서 해주고..
이번에도 5천원짜릴 천원짜리로 교환하러 갔더니 대놓고 반말로 뭐라고? 여기선 돈 안바꿔줘. 시즌권데스크가서 해달라해. 이렇게 말하고..
12시쯤에 컵라면.음료수 사러 갔을때도 계산할때 반말투로 3200원. 이러고.. 나이 어려보인다고 대놓고 무시하는건지.. 왜 반말로 저러는지도 모르겠고.. 시즌초부터 기분이 안좋아지네요..
휘팍에 편의점이 cu 하나밖에 없는 관계로 다음에 방문할때도 계속 cu 이용해야될것 같은데 다음에도 반말로 불친절하게 대하시면 소심한 복수로 컨플레인이라도 한번 걸어 봐야겠습니당..
그 여성알바분 저만 불친절하다고 느끼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예민하게 구는걸까요?
나에게 이런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 하면서 진도 나가시면 됩니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