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12월 중순인데...

개장도 안한 스키장... 개장한 스키장도 달랑 코스 하나 오픈...

오픈한 코스는 비로 인해 사망...

답안나오는 상황에서 데크 바인딩 부츠,... 아직 빛도 못보고있네요.

그래서 할수없니 헝글동영상 게시판에서 동영상들을 보며

아쉬움을 달리고 있습니다.

근데 작년이나 올해나... 이거 뭐지 하는 영상이 있네요.. 제가 좀 이상하게 본것일수도 있지만...

분명 자신의 라이딩 영상을 찍어서 원포인트 지적을 해주세요. 이런게 잘 안되요 등등...으로 글과 영상을 올리시는데..

뎃글에 친절히 이러이러한 면에서 이러이러 하네요. 그 점만 고치시면 좋으실듯요.

이러한 뎃글들이 달리면, 글쓴이는 리뎃을 달죠.

아 그부분은 저도 아는 부분인데 이미 이 스타일로 습관이 되어 있고

굳이 그렇게 하지 안고 지금 이상태로가 더 좋은듯 한데...

예전 성si경의 말과 비슷하죠.

니들 말들도 맞아 맞아 그런데 결국은 내말이 맞아.

이런 분위기의 글들이 보이니... 참...

그냥 토요일인데 보드도 못타고ㅡ 할짓없이 청소나 하다가

심심해서 주절거려봤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