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 샵에서 노벰버d4 148을 1차예판때 예약했습니다.(이 때가 올해 2월 15일)
예약금(10만)결제후 당일 노벰버디자이어 148로 변경하였고
7일후인 22일에 노벰버 143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두번의 변경 모두 당시 샵 홈페이지 안내에 명시된 변경,취소 가능기간안에 하였습니다.
또 당시 10월중 입고예정이라고 명시되어있었구요.
그런데 아직도 데크가 안왔다고 하더라구요.
샵측에서는 제가 변경을 두번해서 늦어졌고, 자기들도 오가사카 공장쪽에 컴플레인은 할 수 없기에
기다리는것만이 할수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보드 6년간 타면서 오가사카oem인 011제품도 두어개 구매해본적 있는데 이정도로 늦어지는건 처음이네요.
다행히? 올해 유난히 시즌이 늦어진 감이 있어서 지금까지는 괜찮았는데
이젠 정말 데크가 필요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계속 기다리는것밖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