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생애 첫 보딩가서 완전 재밌게 놀다 왔다고 글 올린 초보입니다 ㅎ
어제 많은 분들이 격려와 몸 상태를 걱정해 주셨는데요~
헝글님들의 조언으로 뜨시한 물에 몸 좀 담그고, 약먹고 잤더니~
고개 돌릴때 목이 좀 빠근한거 말곤 크게 아픈곳은 없네요 ㅎ
몸이 안아푸니 근처 아울렛가서 보호구를 잔뜩 사왔네요 ㅋㅋㅋ ㅠㅠ
옷도 너무 이쁜게 많아서 지르고 싶었으나...그건 잘 참고왔습니다 ㅎ
모바일인지라 지름 인증샷 자랑은 이따가~ 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안보하세요~^^*
글만봐도 재미있었다는 느낌이 확 몰려오네요^^
나중에 지르신거 자랑질 해주세요ㅎㅎ
지름예고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