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까진 일주일에 3~4번 스키장 다녔어요
평일에는 보드타러 가고 주말엔 사람들하고 놀러 가고
이번 시즌부터는 일 때문에 주말에만 가야 하는데 10번 가는 게 목표입니다.
근데 아직 한번도 못갔구요
지난주말 이번 주말 다 일 때문에 사무실에 있네요.
설질이 안좋아서 다행이라고 혼자 위로 하고 있으나
야근까지 하니 폭발 직전이예요
여름에 이틀 말고는 휴가도 없는데 주말에도 이러니...
이글은 어떻게 마무리 하죠..
지금 하고 싶은 말은...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XX놈아 나한테 어쩌라고
좋은 마무리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