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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지름신이 하루가 멀다하고 유혹하네요.
데크도 유혹하고, 바인딩도 유혹하고....
(그나마 부츠가 유혹 안하는게 다행...;;)
보딩자켓이랑, 바지도 이번에 이쁜거 엄청 나왔더라구요..
이젠 블랙으로 깔맞춤 하고 싶어집니다 ㅠㅠ
엉엉
결국 커다란 지름을 이기고자,,,(핑계삼아)
바라클라바 하나 질러보고,
헬멧 도색이나 해야겠네요.
스미스홀트 화이트 인데.... 무광블랙 간지에 참여해야겠습니다 ㅎ
(물론, 전 간지 빼고요 ㅠㅠ)
날도 따땃한게... 헬멧 잘마르겠네요...;;;
2015.12.14 11:54:26 *.186.158.237
2015.12.14 12:42:20 *.49.102.68
신어 보셨어요??????????????? 그럼 사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2.14 13:51:54 *.186.158.237
고글 지른거 때문에 간신히 정신줄 잡았습니다 ㅋㅋㅋ
2015.12.14 14:30:47 *.49.102.68
고글은 무조건 스미스IOX가 진리라고 외치고 다녔지만...
요즘 D1이 너무 이쁘네요 ㅋㅋㅋㅋㅋ
2015.12.14 12:05:12 *.131.16.201
유혹 뿌리치시기가 어디 쉽겠습니까~
유부들 처럼 강제로 못 사는 그런 환경이 아니라면 이미 결재창에 계실지도... ㅎㅎ
2015.12.14 12:43:05 *.49.102.68
다행히 재무부 장관 허가를 얻어야 하는 상황이라 강제인내중입니다 ㅋ
2015.12.14 13:01:41 *.102.3.115
못이겨요.... 지름신... OTL.....
2015.12.14 13:03:07 *.49.102.68
아니 이런 좌절의 댓글을 ㅠㅠ
2015.12.14 14:10:18 *.62.203.56
2015.12.14 14:29:34 *.49.102.68
제가 거둬드리기엔 자태가 너무 고와서 안됩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