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지금은 여건이 안되서 못가지만
시즌방 시절이 새삼 그립네요
아침에 눈뜨면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창박을 보면서 주섬 주섬 보드복 챙겨 입던
그 때가 또 올지는 모르겠어요.
참 좋았던거 같아요...
2015.12.14 13:20:21 *.226.142.55
돌아갈수 있어요..많은걸 포기해야 하지만요 ㅡㅡ;;; 전 시즌방 생활을 못해봐서 ....부럽다는..
2015.12.14 13:22:22 *.131.16.201
시즌방, 시즌상주를 단 한번도 못해봐서 아쉬운데, 나이가 들수록 책임감과 삶의 무게 때문에 어렵워 질겁니다...
2015.12.14 14:06:41 *.33.240.181
돌아갈수 있어요..많은걸 포기해야 하지만요 ㅡㅡ;;; 전 시즌방 생활을 못해봐서 ....부럽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