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도 그래요? 하...버스회사도 점점 배가 불렀나보네요

택시비 달라고 하세요

아...제가 셔틀문제때문에 (전 성서인데,다사에서 오는 코스가 딱 지에서 5분거리..)

변경되기전의 약관을 스샷찍어서 소보원이랑,공정거래원회에

민원넣으려다가,전화통화로 극성수기(사장말로는 12월24일이후부터)엔

그당시 없던코스 살아나고,잘안타는 코스 통.폐합할꺼니깐 이해해달라기에

사람이 적더라도,탑승인원이 있는 코스는 살려줄주알았더니..

아예 없애버리는군요..-0-;;;그때 찍어놓고,민원을 넣었어야 했나..-0-;;

오히려 돈을 받았으니,소비자한테 유리할껄요? 변경전의 규정으로 법대로 하면~

(이미 현금이 오고갔으니,일단 거래는 된거고...그때부터 법이 제대로 적용되는거..아닐런지..ㅎ)

변경전의 규정에보면(파란글씨없는) 충분히 이용자가 납득할수준의 규정이죠..ㅎ

다만,변경후(파란글씨)의 규정에 파란글씨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정되냐...

가 관건이고...행여나 기관의 힘을빌린다하더라도,여행사에서 그렇게 하면 지들 손해라고..

코스못늘리겠다고 환불처리로 일을 처리하면 대책안이 없으니 어쩔수 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이번시즌만 일단 이용하는 수밖에..;;;

그래서 일단 이번시즌은 이용하고,담시즌은 베이스바꿀까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