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대마왕.....ㅋ

가만히 생각해보면.....스폰의 위력이... 그리고 그분들의 라이딩 리뷰.......헝글에서의 유행~~

대단하고 좀 무서운 듯합니다..  특히 저처럼 잘 모르고 그저...헝글 통신에 믿음을 주는 보더 들에게는요...

이것이야 말로... 이 좁디좁은 한국 시장에서 저비용으로 누릴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이 아닐런지요...

오히려 망하기 보다 흥하는 듯한데요.... 솔까 저기 대륙서 만드는 데크 원가를 알면 정말 쓰러진다 하더군요...

국민데크 오피셜  .....라이딩 머신 로프트...앤썸...... 판테라......XLT......하이라이프...

그리고 요즘의 끝판왕 헴머 !!!

바인딩  또한 순간의 유행이 있는 듯하구요...

그다음은 무얼까요...참~~궁굼해지네요...

그렇쵸 ㅡㅡb

헝글파워가 대단하긴하죠 ㅎㅎㅎ

말씀하신 데크들 매년 뭐가 낫네 뭐가 좋네 그렇게 글이 수드륵 하던것들이

요새는 그렇게 보기가 힘들어요 ㅎㅎㅎㅎ 작년까지만 해도 하루에 한두개씩 프리데크중에 앤썸이 최고봉이였는데

올해는 인증샷 하나 보기 힘드네요 ㅎㅎㅎ

아마도 해머가 계속해서 주를 이루지 않을까싶어요 

사람들이 또 비싼거 좋아하잖아요~

ㅎㅎ

상당히 예리하십니다!!

역시 부자는 아무나 되는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