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글 수 224,028
오늘 아침 모기를 잡았습니다.
저희 한살배기 아들 뒷목을 물었더군요.
비실 비실 날길래 잡아버렸습니다.
어제 오후,
최고기온 26도 였습니다.
반팔과 반바지로도 따뜻한 오후 였습니다.
지인이 문자로 보내온 소식입니다.
집 근처 벚나무에 벚꽃이 피었다고 합니다. ㅁㅊ..
뉴욕 동부지역 왠만한 스키장 전멸입니다.
12월내 오픈 못할 가능성이 매우 짙습니다.
심지어 1월조차도 영하권으로 떨어지지 않을듯 하여,
사상 처음으로 스키장이 겨울에 오픈하지 못하는 사태도 조심스레 예견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뉴욕에선 보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반팔과 반바지로는 조금 쌀쌀한 편입니다.
현재 시각 새벽 12시 10분입니다.
긴팔 티셔츠 추천합니다.
현재 온도 17도 입니다.
아이스커피 만드는중입니다. 홍홍홍....
저도 시카고 남쪽인데 이번시즌 포기에요. 지금 미쳐서 기차타고 콜로라도에 가볼까 생각중...
버몬트나 뉴햄프셔쪽은 지금도 몇개 열고 닫고 한다던데 한번 1월에 확인해보세요 ㅜ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