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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어디선가....
하루종일 이 노래가 나옵니다.
10시부터 6시까지 듣다가 퇴근합니다.
이 노래에 빠진건지 하루종일 틀어놓는데....짜증나네요 이젠....
직원들도 짜증난다고 하고.....
근데 신기한건 나도 모르게 따라부르게 된다는거 ㅡㅡ;;
직원들도 야~야~이러고 다닌다는거....
아 씨 시끄러~! 야~야~내나이가 어때서...이러고 다니는 기이한 현상이....
2015.12.15 15:34:59 *.52.122.247
어디에 섞여도 제일먼저 눈에들어오는 닉네임......
2015.12.15 15:36:23 *.49.102.68
저도 닉네임 부터 눈에 퐉!
2015.12.15 15:39:43 *.7.46.51
2015.12.15 15:41:42 *.236.61.2
귀벌레.... 오래갑니다 ㅎㅎ
2015.12.15 15:45:36 *.33.165.178
2015.12.15 15:48:30 *.37.7.109
ㅋㅋㅋㅋㅋ
2015.12.15 15:55:06 *.138.120.60
같이 술 한잔 한지.. 대충 십년..
2015.12.15 16:00:44 *.108.64.182
서울에 없어요~ㅋ
2015.12.15 16:08:01 *.12.68.29
노래를 무의식적으로 따라하는건
뇌가 그 노래/리듬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거래엽. ㅎ
2015.12.15 16:08:04 *.228.91.156
2015.12.15 17:11:17 *.12.157.100
잇힝~
2015.12.15 17:26:45 *.176.224.129
닉넴에서 뭔 한이메치도록 그리 당하셨는지.............애무????????
어디에 섞여도 제일먼저 눈에들어오는 닉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