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을게 없으면 두려울게 없다."
흔히 영화나 드라마... 만화책 등등에서 이런말을 많이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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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대로 이런 말도 무지 많이 하잖아요
"지켜줘야 할 사람이 있는 사람은 지지 않는다"
확실히.. "잃을게 없으면...." 이론 상으론 북한이 강할듯 하고...
"지켜줘야 할 사람이...." 이론 상으론 우리나라가 강할듯 한데...
뭔가 자꾸.. 밀리는듯한 기분은...
잃을게 없음이론으로 공업 된 북한이지만
자국민을 지켜줄 마음이 없는 정부라 공업이 안되었기 때문이라고
해석해도 되는걸까요...........
북한이 왜 잃을게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나라야 뭐 말할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