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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국에 죄송합니다..
북한놈들이랑 우리나라 높으신분들 하는 일 보고 있자니 답답해서
회사 옥상에 올라가서 담배 한 대 피고 있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청와대나 한 번 째려주고 있는데
바로 건너편에 있는 호텔 가장 높은층 끝방에 불이 켜져 있고 커텐이 안쳐져 있네요.
그런가보다 하고 눈길을 돌리려고 하는데
왠 나체가 화장실에서 수건을 들고 나오더군요.
남자네요
젠장
그리고 다시 담배를 입에 무는데
잠시 후 또다른 나체가 화장실에서 나옵니다.
100% 여자네요.
실사도 없이 이런글;;
하아.. 다시 올라가야 하나
좀더 디테일한 묘사를 해주셔야죠
이런 상황에 진짜 님 ....
인증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