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렌탈샵에서 진행하는 강좌일것같은데

4만원 합 16만원주고 들을만한거는 아닙니다.어차피 처음타면 다 낙엽밖에 못할테니 영상많이 보고 들어가세요

6시간만에 뒷낙엽 못잡을거에요

앞낙옆에야 쉽게 기억하고 알려줄수있겠죠

아님 여기서 회원분들께 도움을 청하시는것도 방법이지 싶네요.. 뭐 밥한번 쏘신다면야!! ㅎㅎ 가능하지 않을까요? ^^;;

휘팍 같은 경우에는 내부랜탈을 이용할 경우 1시간 입문 무료 강습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사실 1박 2일 가는거면 그정도만 배워도 되지 않을까요?

강습 괜찮다 생각합니다.

초보시라면 이것저것 많이 알려줄거에요!

필요없다 하시는분들은

다 알고 있는것들이라 필요없을수 있지만

초보는 다 모를는것들 투성이라 ...괜찮을거 같아요

그냥 가면 걸어서 내려올 수 도 있습니다....강습이라도 하는것이 좋을 듯요

처음 6시간 타시는거면 낙엽을 제대로 가르치고 비기너턴 정도 하면서 스노우보드 맛을 느끼기 시작하는 정도 될것같네요ㅎㅎ

그 정도면 사실 독학 보더라도 어느정도 개념이 잡힌 사람이면 충분히 알려줄 수는 있는데,

시간되시면 누구나칼럼쪽 lunatrix님 외에 몇가지 글들 읽어보시고 동영상 강습영상(박정환님)을 몇번 보고

어떻게 알려줘야할지를 한번 생각 해보시고 가시면 될듯합니다.

그러고 남는 돈으로 꼬기 드시면 됩니다ㅎㅎ

PS : 기본 낙엽은 발목을 쓰는게 아닌 종아리를 하이백에 대어서 컨트롤 해야하는걸 알려주시면 상당히 금방 배우더라구요.

보호대 필수로하시고, 넘어질때 손목으로 짚다가 다치는거 주의주시고 넘어지는법 먼저 알려주시고, 다시 일어나는법도 알려주셔야합니다.

렌탈샵 강습이 무조건적으로 나쁘진 않아요. 상주하는 분들 렌탈샵에서 요청오면 대신해서 강습도 나가는 경우도 많으니깐요

그냥 돈보고 알바만 돌리는 강습 렌탈샵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저는 렌탈 한 곳에서 강습 추천입니다

강습받으시는건 무조건 추천입니다....

강습 꼭 추천합니다. 무조건 해야 합니다.

초보는 꼭 무조건 반드시 해야 합니다.

처음 보드 입문을 그룹강습으로 시작했습니다 16:1 인가...

사실 그렇게 크게 배운건 없지만 그래도 뭔가 배움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번 못타고 시즌 끝나고

그 다음 시즌에 친구랑 프리미엄 강습이라고 2:1로 4시간짜리 각자 16만인가 18만원에 했습니다.

1:1 보다 집중도가 떨어지지만 정말 확실하게 다릅니다. 정말 도움 많이 되어서 몇년 지난 지금도 그 기억으로

간간히 큰 무리 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

4명이시면 남녀 따로 강급 2:1로 받으시는게 어떠실지요.

여자끼리 남자끼리요 커플끼리 ㄴㄴ

여자끼리는 여자강사분으로....

아무튼 보드가 싼취미는 아니지만 꾸준히 타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초기 투자는 정말 중요 합니다~

꼭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