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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저도 토캡방식은 6년전부터 썼던것 같은데
일단 부츠가 새거면 버텨주지만.....세월앞에 부츠가 눌려서 새끼발가락이 조금 아팠네요(부츠눌림으로 인해서)
그리고 그전이지만.....부츠 버린것중에 두개가 부츠 발등이 자뿌라져서 버렸습니다....중간에 물도 조금 샜고
토캡으로 채운후에는 같은회사 년식은 다르지만....5년정도 썼구요(방수는 빠방)
올해는 이월신상으로 구입해 다른방식을 적용해서 안쓰고 있지만
항상 차 트렁크에 실려있네요
그리고 토캡으로 채울때 발 뒷꿈치 들어가라고 부츠앞부분을 콩!콩! 칠필요 없구요...ㅎㅎ
일단 토캡방식으로(발가락쪽) 채우는게 좋을꺼 같아요
그냥 발등에 채우면....부츠가 눌려서 얼마안가서 망가지는경우가 많아요
부츠가 발에 잘 맞는거면 바인딩 채울때 토캡방식은 부츠를 누르면서 민다고 할까요(하이백 접착)
습관들면 발등보다 더 편해질껍니다.....요즘 나오는 바인딩이 다 토캡방식을 적용하는것보면 이유가 있겠죠^^